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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비슷한 기능을 하는 사람인지만 어떤 사물. 상황, 사람에 따라 다른 감정을 느낀다. 이것을 심리학자들은 ‘IN PUT의 오류’ 라고 말한다. 인간이 새로운 정보와 맞닥 드리는 순간 어떤 정보들을 머리에 저장할까를 결정하게 된다. 저장할 정보를 선택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인간은 거의 주관적으로 모든 것 을 판단한다. 그리고 그 상황이 아주 절박하면 할 수 록 주관적 판단은 더 강해진다. 마치 데이브 처럼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아주, 꽤 많이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우에키 리에는 현대인들은 ‘나만큼 제대로 판단하는 사람도 드물다.’ 라는 자기 과신이 높으며 그 착각이 기대 밖의 황당함을 만들어내는 비극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 모두는 사심이 배제된 객관적 판단이 거의 불가능한 존재일 뿐이란 사실을 받아 들어야 한다.
비단 인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 만 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 느끼고 싶은 것 만 골라서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모습이다. 정말 우리가 충분히 객관적이라면 도박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많은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도박에 빠지는 이유가 인간의 객관성 결여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 남자가 100판의 게임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중에 몇 판이나 이겼을까? 아주 넉넉하게 잡아서 20-30판일 것이다. 그럼 그의 승리 확률은 20~30%이다.
하지만 패배 확률이 70~80% 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렇게 낮은 승률에 당신이라면 돈을 걸겠는가? 아마 당신의 답은 아니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한두 번 경험한 적이 있다면, 또 걸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자신이 이긴 게임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도박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패한 게임을 기억하지 못한다.
아니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이긴 게임만 기억 속 에 남게 되고 그 행복한 기억은 오르가즘을 만든다. 큰 판을 자신의 멋진 판단력으로 이기는 순간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전해지는 그 오르가즘! 바고 그것을 느끼고 싶어 계속해서 도박판을 찾는 것이다. 다른 또 한 가지는 지난친 자기 맹신이다. 그건 바로 잘난 척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당신이 지금 카지노에 있다면 승리와 패배를 종이 적어 봐라! 당신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당신을 패배를 경험 했을 것이다. 논리에 맞지 않는 승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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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NE VELIKA LEE
TAG 이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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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0억이라니? 나에게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나는 그 자리에서 승낙을 했다.

“그럼 당장 내일부터 사업을 구상해 봅시다.”

“그렇게 하시죠. 감사합니다.”

하지만 10억 투자를 호언하던 첫 만남과는 달리 이후 김 회장의 태도는 더디기만 했다. 그와 만난 지 3주가 지난 후에도 사업 이야기는 진척되지 않았다. 이틀에 한번 꼴로 술을 마시고 여행을 가자고 제한하는 등 좋은 접대로 시간을 끌기만 할 뿐이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는 사업 투자를 느리게 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이거 왜 이러지 이 일 때문에 다른 일을 못하고 있는데 투자할 생각은 안하고 계속 시간만 끄는 이유가 뭘까?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하는 의심이 들었다. 김 회장의 행동이나 표정에서 수상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투자를 받는 입장이었고, 김 회장이 계속해서 좋은 대접을 해주었기 때문에 아무런 증거나 확신도 없이 그와의 관계를 끊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와의 만남이 4주째 접어든 어느 날 다시 술자리가 마련됐고, 술을 거나하게 들이킨 김 회장은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김 회장을 배웅하고 다시 술집으로 돌아왔다. 늦은 시간이라 술집에는 여 사장과 나, 둘만이 남게 됐는데, 나는 여 사장으로부터 김 회장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심산이었다. 하지만 여 사장은 멀쩡한 정신 상태였고, 술집 사장의 경우 고객의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입이 무거운 경우가 많았으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했다.

나는 여 사장과 마주 앉았다.

“저기 사장님!”

“네?”

“김 회장님이 여기 단골이시죠? 매너도 좋으시고, 사업도 크게 하시고 참 멋지신 분 같습니다.”

하나, 둘, 셋! 내 질문이 끝나고 3초가 지난 후에야 여 사장이 대답했다.

“네, 그렇죠!”

여 사장이 대답을 하는 순간 나는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었다. 그녀의 대답은 긍정이었지만, 그녀가 긍정의 대답을 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그녀의 대답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미숙한 블러핑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포커 게임에서 상대의 블러핑을 간파하기 위해서는 얼마만큼의 금액을 베팅하는지, 베팅을 할 때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같은,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것보다는 상대가 칩을 던지는 타이밍을 통해 그의 행동이 진실인가 혹은 거짓인가를 더욱 쉽게 가려낼 수 있다. 사람들이 진실로 말할(행동할) 때와 거짓으로 말할(행동할) 때 사이에는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포커 게임에서 평상시의 베팅 타이밍보다 0.5초 느리게 베팅을 한다면 그것은 블러핑일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고수일수록 블러핑일 때와 블러핑이 아닐 때의 시차 간격이 좁아져서(거의 시차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블러핑인지 아닌지 판명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진실과 거짓 사이의 시차는 일반적인 대화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여 사장은 거짓말을 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어서 “네, 그렇죠!”라는 대답을 하는 데 걸린 시간이 너무 느렸던 것이다.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자, 나는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

“김 회장님 외상값이 얼마에요?”

김 회장이 외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나로서는 알지 못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김 회장이 사업 능력이 좋은 멋진 사람이 아니라면 술집에 외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에 나는 그런 질문을 던진 것이다. 여 사장의 대답은 기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네? 아, 다 알고 계셨군요? 잠시만요. 정산해 볼게요!”

순진한 여 사장은 생각보다 쉽게 내 작전에 말려들었다. 그리고 이후로 여 사장은 많은 말들을 쏟아냈다.

“전에 몇 번 오신 적이 있는데 술값은 주로 다른 손님들이 계산하시더군요. 그리고 태혁 씨랑 함께 먹는 술값은 모두 외상이에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올바르게 사업하고 그런 분 같지는 않아요.”

김 회장과의 관계는 그렇게 끝이 났다. 이후로 그와 몇 번의 만남을 가졌지만 형식적인 만남이었고, 김 회장도 내가 그의 정체를 대강 알아챘다는 사실을 인지하자 나와의 만남을 피했다.

거짓말을 알아차리기엔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정보가 타이밍보다 믿을 만한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은 오히려 그 안에 거짓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누가 속이려고 하면서 그 속임수를 확연히 드러나는 것에 얹어놓으려고 하겠는가? 하지만 타이밍은 쉽게 속일 수가 없다. 당신의 질문에 누군가 평소보다 느리게 대답하거나 머뭇거린다면 당신의 그 사람의 진의를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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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NE VELIK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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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게임에서 최고의 전략은 블러핑(bluffing)이다. 일명 뻥카 라고도 하는 이 기술은 별로 좋지 않은 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부러 큰 베팅을 하여 상대보다 좋은 패를 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일종의 거짓 액션 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하버드대의 게임이론의 대가 로버트 오먼 교수는 블러핑은 모든 종류의 두뇌게임을 통 털어 최고의 전략이라 할 정도로 전략의 우수성은 증명되어 있다. 블러핑은 거짓말의 미학일까? 아니면 남을 속이는 수단일 뿐일까?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거짓말과 거짓액션을 반복한다. 일상에서 그 모습을 간단히 찾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거래처에 나가 영업을 하면서 계획에도 없는 신상품 거래를 약속하기도 하고, 상사 에게 업무보고를 할 때면 바이어가 지적한 가벼운 문제들은 보고서에서 빼버리기도 한다,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 포커게임을 할 때면 거짓말은 필수가 된다. 상대를 잘 속여야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친구와의 약속시간에 늦어서 “다 왔어 5분후 도착이야” 하고 말하거나 집에서 걸려온 아내의 전화에 “오늘 회식이야 어쩔 수 없이 좀 늦겠네” 하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거짓말이라고 해서 전부 악의적인 것은 아니고 거짓액션에도 강,중,약은 존재한다.

 

누군가 “밥 먹었어?” 하고 물어온다면 실제론 먹지 않았어도 “응 먹었어” 하고 답해버리는 것은 거짓말일까? 아마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렇게 느끼지 않지만 “부장님 오늘 얼굴 좋으시네요” 하고 속과 다른 말을 하는 것이 처세술이라 생각하는 직장인들도 아주 많으니까 말이다.

이처럼 우리는 인식하지 못한다는 핑계로 많은 거짓말과 거짓행동들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거짓말의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이 있다. 그것은 누군가의 거짓말로이나 거짓행동이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생겼을 때부터 이다.

 

2008년 무더운 여름 회사에 전화가 걸려왔다.

“ooo 그룹 비서실입니다. 이태혁 선생님 맞으시죠?”

“아.네”

“저희 회장님께서 만나 뵙고 싶어 하시는데 시간 좀 내주실수 있을까요?”

그룹 회장이 만나자는 말에 나는 혹 하는 마음이 생겼다. 한국에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서 한국은 이런식 연결이 자연스러운가 보다 하고 쉽게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몇일 후 나와 김 회장이 만났다.

 

“이태혁씨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태혁씨 브랜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10억 정도 투자한다면 나와 함께 하겠소?”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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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 마카오에서 거액의 게임을 한 개그맨이 화제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화제로 몰고 가는것이지..
뉴스를 보면 외국에 카지노에 가는것 또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는것 자체로도 위법인것 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바카라 게임을 알려준다며 플라스틱카드 한덱으로 시연을 보인다. 어설프기 짝이 없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소액으로 카지노 게임을 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 외화를 소지할수있는 한도 만큼 게임을 하는것은 문제가 안된다. 내돈으로 내가 게임을하는데 뭐가 문제란말인가?

중요한건 외화 밀반출이다. 개그맨 k씨가 마카오에서 게임을 한건 문제가 안된다. 사람인데 여행가서 즐기는게 당연한것 아닌가? 하지만 그가 거액을 밀반출 했다면 그건 위법이다. 국세청에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다.

마카오는 아름다운 도시다. 한국에선 거리도 가깝고 여행을 즐기기엔 너무나 좋은 도시다. 또 카지노 게임도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에선 은퇴한 노인들이 하루 일과를 보내기도 하고 여행에서 잠시나마 승부를 즐기는 공간이다.  거액으로 인생과 게임을 바꾸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언론은 실상을 외곡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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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느끼는 건 우리나라는 참특이하고도 특이하다는 것이다.
기타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만.. 오늘 텔레비젼을 보면서 느끼는건..바로 이거다.

심야에 야한 방송들을 앞다투어 방송하면서 왜 포커방송을 하지 않냐는 것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포커는 이미세계적인 스포츠로 또 방송컨텐츠로 자리잡으며
엄청난 부가가치를 발생시키고 있다.

수백억원대의 메이져 대회가 있고. 그 대회의 중계권을 따려 거대 방송사들이 경쟁한다.
한국의 성인 남성들이 텔레비젼을 통해 볼수있는건 play boy나  섹스스캔들 같은 방송 뿐인 현실이 아쉽다.

여러 케이블 방송사에서 시도는 있는걸로 알고 있다. 가까운 시일내에 내방에서 포커를 시청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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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킹왕짱 2009/06/0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의 힘을 빌어 카드게임하면 도박이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건전한 포커 문화가
    꽃피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시골은 어디든 똑같은 것 같다. 사실 처음 방문한 미국 뉴저지 아틀란타 시티에 대한 기대는 컷다.
동부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나는 시져스.타지마할.트로피칼. 등등 포커룸에서 간단히 그들의 실력을 구경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내가 앉는 테이블마다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에 대한 룰이 옳다며 싸우는 꼴이
우리나라 시골 포커판이나 큰 카지노가 밀집한 아틀란타 시티나 다를것이 없었다. 사실 어떤 포커 테이블이나 분쟁이 있기 마련이지만. 너무 수준 낮은 광경이었다. 포커는 신사스포츠 인 동시에 처절한 뒷골목 두가지 얼굴을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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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포커서클 내에서 특유의 공격적인 스타일 때문에 The Orient Express 로 불려졌다.1987년 1988년 월드시리즈 오브 포커 와 hall of fame 토너먼트에서 연달이 우승했다.
 
그는 WSOP에서 9번의 우승을 함으로써 가장 많은 우승 팔찌를 지닌 사람이 되었다. 그는 차이나 타운 뒷골목에서 길거리 싸움과 거친 포커 게임을 통해 어렵게 포커를 배웠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전문적인 훈련없이 포커 게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몇 안되는 사람이라 말한다.

"포커의 시대가 오기전에 포커는 이름없는 노름꾼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더이상 그렇지 않다. 토너먼트는 수천만명의 시청자에게 방송되어 포커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한다."


 
 

-저서 천재포커 이태혁의 "52장의 심리게임"
g-poker.com
창의력 개발 센터 G-Think 소장, 프로겜블러 이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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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jinlee 2009/04/2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가 남다르네요 무셔라~

  2. 카메니져 2009/04/27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중고차 및 조기폐차 상담안내 ※



    안녕하세요 수원 경매자동차매매단지에 근무하는 카매니져 입니다

    - 여러분들의 타시던 자동차 최고가매입이라고 무책임한말은 않겠습니다

    시세에맞는 투명한 금액으로 매입해드릴것을 약속드림니다

    - 중고차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께 말썽안나고 시세에맞는 가격으로

    차량을 구입하실수있도록 최선을다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조기폐차 상담해 드림니다

    (조기폐차는 정부에서 환경을위해 2006년 한시적으로 만든 법입니다

    이법은 2009년까지 적용이되며 디젤차량에한해 적용이되고 있습니다

    조기폐차를 하시면 보조금을 받을수있으며 중고차로파는 것보다 경제적

    으로 이득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전화주세요

    전국어디서든 전화주세요^-^* 발로뛰는 카메니져! 전화 010 - 9686 - 7211


    /// 운영자님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삭제시 비번은 2580 입니다 ///



스포츠 게임 중계를 보면 우승했던 사람이 또 우승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로 2인자의 이미지가 박힌 사람은 좀처럼 1등이 되기 어렵다. 이러한 결과는 과연 1등과 2등 사이의 실력 차이 때문일까?

‘숏 핸드(적은 플레이어 수)에서 KQ를 잡고 왜 레이스를 못했을까?’ 또는 ‘상대가 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왜 눈치 채지 못했을까?’의 문제가 아니다.

토너먼트에서 결승 테이블에 올라왔고 단 둘만이 남아있다면 한명은 우승이고 다른 한명은 자연히 준우승이다. 두 명 모두 실력이 부족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토너먼트 결승에서 상대와 1:1 헤드업 상황이면 2인자라고 불리는 플레이어들은 대체로 두 가지 성향을 보인다. 죽이려 덤벼들든지 혹은 천천히 게임을 포기하던지. 이것이 바로 2등만 하는 플레이어의 특징이다. 헤드업에서는 경우의 수가 줄기 때문에 내가 가진 핸드의 가치가 상승한다. 사람의 8명일 때의 j와 2명일 때의 j는 가치가 다르다. 따라서 공격적인 플레이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문제는 타이트한 상대에게 리레이즈를 맞고 무너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하다. 1:1 상황에서 무엇보다 현명한 방법은 상대를 죽이려 덤비는 대신 상대가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게임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쏟는 척 하면서 상대를 대적해주지 않는 것이다. 딜러와 사소한 얘기들을 나누며 상대는 안중에 없다는 듯 무언의 압박을 준다. 이러한 행동은 내가 너보다 한수 위이고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는 느낌을 상대에게 전하게 되는데, 노련한 플레이어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실제로 최근에 있었던 2008 NPL GRAND FINAL의 결승 테이블. 1, 2등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J씨는 S씨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당신이 이길 것이고 부상으로 걸려있는 해외여행도 당신이 다녀올 것이다. 나는 시간이 없어 보내줘도 못 간다.” 이렇게 게임을 포기한 듯한 액션을 보이자 순식간에 S씨의 팽팽한 긴장감이 무너진다. 그리고 결국 S씨는 2등이 되었다.
1등을 하는 사람은 상대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길을 열어준다. 하지만 2등을 하는 사람은 상대가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참지 못한다. 결승 테이블에 올랐다면 상대를 잡아먹으려 덤비지 말고 인내하며, 상대 스스로 무너지게 하라! 만약 성공한다면 인내의 고통은 내공으로 쌓일 것이고 다음 대결에서 좀 더 많은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저서 천재포커 이태혁의 "52장의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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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인사에 대한 예우인지 전엔 리허설을 생략했었다. 그런데 두번째 출연때는
무대디자인이 변경되어 카메라를 테스트 해봐야 한다는 이유에서 리허설을 할수밖에 없었다.
아침 11시에 sbs공개홀에 도착하여 10분정도 리허설을 한후 녹화시간인 4시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었다. 담당작가가 오더니

"호동씨가 되게 반가워하시던데요!"

"전에 이기고 진짜 기분좋아했거든요, 씨름선수 출신이라 이런 맞대결 승부를 굉장히 좋아하세요"

그리고 한마디를 더한다. "저번에도 느끼셨지만 방송이고 뭐고 진짜 이기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할꺼에요. 그러니까 봐주지 말고 무조건 이겨주세요!"

휴~~ 그래.. 진짜 이겨야만 했다.
짧은 시간에 단면만 보여주는 방송에선 많은 설명도 능력도 보여줄수 없다.
그래서 2번지는 일은 없어야만 했다.

식사를 하고 돌아와 커피를 마셨다. 2시쯤 됐나?
작가가 달려온다. "선생님 어쩌죠? 순서가 변경됐어요 지금 들어가실수 있나요?"
옷도 안갈아입고 분장도 안했다. 5분만에 부랴부랴 옷 갈아 입고 무대 되로 향했다.
맘이 급해졌다. 평정심이 흐트러 졌다. 오히려 긴장감도 더 했다.
한번 대결해봐서 2번째는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사실은 상대의 정보를 알면 알수록
긴장감은 더해진다. 강호동씨가 보통사람의 몇배의 기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된후
난 더 긴장됐다. 더군다나 전 출연진이 나의 집중력을 방해했다. 호동씨는 제 집 같이 편한
장소 이고 나는 낯선 장소,낯선 사람들과 함께 대결해야 했다.

무대가 열리고 난 상황을 통제하려 무진장 애를 썼다. 내가 애쓰는 모습을
다른 이들은 느낄수 없었을것이다. 그게 포커페이스이기 때문이다.

상황이 통제되지 않았다. 강호동씨는 사사건건 끼어들며 나를 방해했다.
일부러 작정을 하고 나올거라는 작가의 언지가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집중할수 없었다. 불안함도 떨칠수 없었다.

"아! 진짜 지면 어떻하지?" 하는 걱정과 호동씨에게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뇌파가
내 몸을 휘감았다. 무대밑을 내려다 보니 작가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두손을 꼭쥔 모습이 기적을 만들어 달라 애원하는 것 같았다.
다른건 몰라도 호동씨에게만은 2번연속 이겨야 한다.
이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 대본도 없다. 미리정해진 승자도 없다. 바로 리얼이다.

호동씨와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기 전까지 나는 압도적으로 밀리고 있었다. 그걸 호동씨도 알았는지
어느정도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평정심을 되찾았다. 아주 간신히....  

운이 좋게 먼저 클로버를 만들었다. 그가 나에게 클로버의 의미를 아느냐고 물을때
나도 모르게 흔들렸다. 만약 내가 강호동씨 였다면 눈치챘을것이다. 하지만


다행이 그가 알아차리지 못했다. 편집이 되서 그렇지만 녹화때는 꽤 긴시간 대화가 오가며
심리를 알아내려 노력했다. 아주 미세한 흔들림을 엮으로 바꾸기 위해 여러 이야기를 했다.
다행히 그가 스페이드를 선택해 먼저 1승을했다.

첫번째 출연때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방송국 스탭뿐 아니라 고위 관계자까지
나와서 녹화를 구경 했다. 부담은 커져만 갔다. 하지만 난 이때 이미 모든 페이스를 내쪽으로 돌려놓았고 상황 통제도 성공한 후였다.

먼저 1승을 하고 2번째 카드를 받았다. 강호동씨 얼굴에 하트가 보였다.
신 내렸냐구? 아니다. 하지만 프로에겐 절대 감각이 있다.  모든 주변 정보들이 그의 손에 하트 가 있다고 나에게 말하고 있었다.

난 그가 카드를 받는 순간 하트임을 확신했다. 그래서 질문조차 할필요가 없었다.
그에 멘트가 길어지면 질수록 하트임이 점점 확실해졌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바꾸려 애쓰는 그의 기술도 대단했다. 하트라는 99% 확신이 있었지만
강호동씨의 심리전에 한쪽 다리가 빨려드는 느낌마져 들었다.
그는 대단한 심리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겨우 승리를 했지만 종합전적 1:1이다. 난 녹화후 이틀동안 몸살이 난듯 몸이 무겁고 아팠다.
강호동씨와 1시간 대결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낸 증거였다. 큰 이벤트를 많이 해본 나한테 이깟
방송녹화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비록 나의 승리로 게임이 끝났지만
난 그를 존경하게 됐다. 그도 녹화후 90도로 존경의 뜻을 표해왔다. 강호동씨와 다시 대결한다면 
피하고 싶을만큼 그는 엄청난 존재였다. 아마 대한민국에서 강호동을 꺾을수 있는 사람은 몇명 없을거라 확신한다. 나도 그를 꺾을수 없는 사람들 중에 한사람일지도 모른다.
  

-저서 천재포커 이태혁의 "52장의 심리게임"
holdem.tistory.com
창의력 개발 센터 G-Think 소장, 프로겜블러 이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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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NE VELIK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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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좋아하는 게임을 즐기며 하룻밤에도 거액을 만질 수 있는 직업 ‘프로 겜블러’. 남자가 꿈꾸는 4대 로망(해군제독,마에스트로,프로야구감독,프로겜블러) 중에 하나이니 남자라면 한번쯤은 꿈꾸어본 직업일 것이다. 몇 년 전 국내에는 드라마 [올인]이 방영되고 프로 겜블러라는 직업을 동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영화 [타짜]가 성공하면서 도박을 하며 사는 삶이 멋지게 그려지기도 했다. 물론 WPT 등 해외 포커리그의 중계방송도 큰 몫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의 사람들이 많이 전향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수의 사람들이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온라인 포커를 즐기며 생업으로 삼고 있기도 하다. 또한 스스로를 프로 겜블러라 자칭하며 내국인 출입카지노를 중심으로 블랙잭, 바카라를 즐기는 사람도 많이 있다. ‘도박사’, ‘프로 겜블러’ 이들은 손 기술을 쓰는 ‘타짜’와는 차이가 있다. 이들은 항상 게임을 투자의 개념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더 이윤을 내는가에 몰두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겜블러의 삶이 보는 것과 달리 별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프로 겜블러가 되기를 원하는가? 왜 위험요소가 많은 직업을 선택하려 하는가? 물론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프로 겜블러의 씁쓸한 뒷얘기를 알고 나면 자신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프로는 프로페셔날(professional)의 준말로, 주로 스포츠 세계에서 많은 쓰이는 말이며 특정 분야에서 아주 출중하거나 뛰어난 사람에게 붙이는 말이기도 하다. 가령 골프선수가 프로가 되려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프로 입문 테스트를 받게 된다. 물론 사람에 따라 10대 때 테스트를 받는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프로는 충분한 실력을 쌓고 테스트에 합격을 해야만 그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유년시절부터 대학까지 정규과정을 밟고 열심히 노력했다 하더라도 프로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다. 또한 프로가 되었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저서 천재포커 이태혁의 "52장의 심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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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개발 센터 G-Think 소장, 프로겜블러 이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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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울림 2009/02/26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병아리가 첫 나들이 인사를 드립니다.

    블러그 이름 " 혼을 담은 풍경사진 "입니다.

    블러그 주소 http://blog.daum.net/chophotoartist

    26년간 사진 작품활동을 한 사진가입니다.

    아름다운 풍경사진을 감상하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병아리가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손을 잡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