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였어요. 짐을 찾고 게이트를 나와 커피를 한잔 하기 위해 커피숍에 앉았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마시면서 게이트를 통해 나오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공항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 어느 한 사람을 유심히 보기란 참 힘들죠. 근데 눈에 띄는 여자 한명이 있었어요. 바로 소유진...
쌩얼에 모자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죠. 역시 연예인이라 다르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랄까... 꾸미지 않았지만 빛이 난다? 왜소하지만 길어보이는 기럭지하며, 투명한듯한 피부 영락없는 소유진이었어요.
소유진은 게이트에서 나오자마자 일행들과 함께 빵집으로 들어갔어요. 짐을 입구에 놔둔채 이런저런 간식거리를 사서 먹기 시작했어요. 비행시간 내내 배가 많이 고팠나봅니다. 일행들과 간식을 먹는 중간에도 주변을 살피더군요. 혹시 누군가 알아보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듯 보였습니다.
몇분의 시간이 흐르고 간식을 다 먹은 소유진과 일행은 자리를 일어났어요.
딱 봐도 알겠죠?
"다들 왜 안오지? 배고픈데..."
"내가 먼저 들어가서 주문해야겠다."
"아저씨 빨리 주세요"
"다 왔어? 내가 먼저 계산했어"
"아 맛있다. 역시 우리나라에서 먹어야 제맛!"
"설마 누가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피곤하다. 우리 이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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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찌라시 찌라시에는 기자가없다
그대는 기사를 읽지 말고 보도자료나 읽어라
너는 고질기사만 쓰냐? 만날 보도자료 빨고 기사 쓸거 없어서 매니저들한테 '기사거리 없어요?'라고 물어보고나 다니는 주제에.
스포츠서울놈들아 이런걸 기사라하냐
스포츠서울찌라시 들아 이런걸 기사라고 하냐
넌 누구냐? 난 보도자료 소화한 일이 거의 읍는데...어느 매체를 이야기하는거야?
이런짓이 파파라치가 아닌가? 이런짓이 기자가 할짓인가
쓰레기 스포츠서울놈들아 너네떔에 쓰레기 같은 연예부기자 란 소리든잖냐 스포츠서울만 쓰레기고 다른기자는 쓰레기 아니라고 말좀해라
대표찌라시 스포츠서울 놈들 뭐 이런 게 있냐
더러운 스포츠서울 놈들아 장진영은 너네가 죽인거야 암 투병 중인데 도 열애기사 쓰는 놈들 진짜 너네는 악마다
스포츠서울이 제일 기자다운 일 하는것 같구만...
인터넷에서도 다들 반응 좋던데.파파라치..
앞으로 계속 부탁드려요 잘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