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블러드쏭'이란 닉네임에 어울리듯 연예인 패션을 칼날같이 비판하며 피바람을 일으켜온 스포츠서울닷컴 송은주기자가 지난 2월22일 밤 10시13분 득남했다.
송기자의 측근에 따르면 다소 노산이 아니냐는 주변의 우려와 일부 의료진의 제왕절개 수술 권유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을 당차게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계라인으로 분류되는 김모양은 "임신이후 쭉 다녀오던 병원을 출산을 앞두고 다른 병원으로 바꿀 정도로 자연분만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면서 "이것은 기존 산부인과들이 수익을 위해 제왕절개 수술을 유도하려는 의도를 분쇄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망'이란 태명으로 불린 송기자의 아들은 건강한 상태이며 산모 역시 현재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사실 송기자가 임신 중 가장 걱정스러워 한 것은 아들 '소망'의 머리크기가 남편을 닮아 너무 크지 않을까 하는 것이었다. 아직 머리크기가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정보통에 따르면 우려 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송은주기자의 출산휴가 신청 사실이 공개되면서 가장 반긴 곳은 스타의 코디네이터들이라고 한다. '베스트&워스트'와 '같은옷 다른느낌' 등의 코너를 통해 영광과 굴욕을 가장 치열하게 맛본 장본인들이어서 송기자의 휴직은 그들에게도 휴가나 다름없는 기간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블러드쏭'의 출산이 알려지면서 속속 축하메시지도 답지하고 있다. 가장 먼저 송기자의 출산소식을 사발통신을 통해 전파한 인물은 남아존 백봉구기자다.
백기자는 "송기자가 대학생 때 처음 얼굴을 봤었다. 결혼할 때도 감회가 남달랐는데 어느새 아이 엄마가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설레는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인터넷 아이디 섹티즌으로 한때 필명을 날렸던 이모씨 역시 "여자가 아니라 이제 엄마가 된 것"이라며 "더 강해질 것이고 복귀 후 송곳같은 필봉이 기대된다"며 득남을 축하했다.
평소 송은주기자의 배려로 휴일날 때때로 식량원조를 받아왔던 배모기자는 "벌써부터 송기자가 만들어준 음식들이 그리워진다. 아무쪼록 몸을 빨리 회복하고 육아와 일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송기자 계보의 후배들은 득남을 축하하며 벌써부터 모금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사내금융망에 정통한 백봉구기자에 따르면 이렇게 다방면에서 모아진 득남 축하 금일봉은 3월 초 송기자 계좌로 직접 입금될 예정이라고 한다.
<본 기사는 사실과 허구, 과장이 뒤섞인 가상의 기사입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기를. 자료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관계로 단체사진을 사용합니다. 맨 앞줄 왼쪽 검은옷에 색안경을 낀 인물이 송은주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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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2일에 태어난 이봉이.
2월 22일에 태어나길, 노름쟁이로서 무척 기대했다.
2.2.2. 이건 아투페어도 이기는 천하의 봉.
게다가 2012년에는 2봉 보다 높은 족보가 없다.
3월 33일은 없으니 2봉이 최고.
2봉아, 넌 2012년 태어난 넘들 중에
절대 꿀리지 않는 최고의 족보를 갖고 태어났다.
이봉이, 한마디로 쩐다!!
이봉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이봉이...
축 득남! 저희 곧 출동할게요^^
얼....봉모 형님이 이쪽에도 활기를 치시네...
짱 묵겠는데...역시...
정말 축하드립니다~ㅋ
득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
축하드립니다~~~
선배 닮았으면 엄청 예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와 득남이라 ... 은메달 축하합니다 요즘시대는 딸이 대세라서 딸낳으면 금메달이고 아들낳으면 은메달입니다 ㅎㅎ
선배 득남 축하드려요~^^
아이 엄마가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