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리우며 만인의 연인으로 손꼽히는 그녀…공식석상을 통해서도 접하기 힘들었던 그녀가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작년 11월경 취재차 인천공항을 찾은 취재팀은 멀리서 후광이 빛치는 한 여인을 발견했다. 예사롭지 않은 포스의 그녀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출국장으로 들어섰다.
누굴까...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순간 옆을 지나치는 그녀. "어라? 전지현이네"
남들보다 우월한 기럭지와 독특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인 전지현은 주변인들을 의식하는 듯 조심스럽게 발길을 옮겼다.
눈앞에 전지현을 그냥 놓칠 순 없는 법. 곧바로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눌러댔다.
"여권이 어디갔지?"
"기다림은 너무 지루해"
일행들과 담소를 나누는 전지현
"이정도면 날 못 알아보겠지?"
"절대 못 알아볼꺼야"
수속을 마친 후 짐을 챙기는 그녀
하지만 뒷모습도 예사롭지 않다...
"잘 다녀올게요~" 일행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전지현
"출국은 일급비밀이에요"
노메이크업의 그녀는 더욱 더 아름다웠다. 진정한 여신의 포스를 보여준 전지현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그녀가 왜 톱스타로 불리우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에 충분했다.
할리우드에 이어 중국영화계까지 진출한 전지현...한국의 톱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발돋음 할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보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국내 드라마, 영화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런 파파라치 참...;;; 신비주의인 전지현씨를 볼 수 있어서 좋은 마음이 생기다가도 파파라치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작년11월꺼 연예인은 초상권이 없냐 찍으면 임자냐 너네 어디가서 기자라고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