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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종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장이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기자협회보

기자로 살기 참 부끄러운 시대다. 따지고 보면 어느 한순간도 순수하게 기자로 살아온 적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핑계를 대자면 비겁하게 너무도 많다.

독재든 민주든, 보수든 진보든
어차피 세상의 속성은 변하지 않음을 너무도 많이 목격해 왔다는 것.

무조건 먹고 살아야한다는 이유만으로
처자식을 어느 순간 인생의 무거운 족쇄처럼 여겨왔다는 것.

치열한 매체 경쟁 속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야 하는 방법에만 유혹을 느껴 왔다는 것.

그러다 보니 시간은 흘렀고 후배의 메신저 아이디 '빵굽는 타자기'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다.

지금 언론은 수난시대다. 물론 수난의 색깔은 흑과 백이고 극과 극이다.

흑의 수난을 당하는 쪽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거론되는 언론사의 유력인사들일 것이다.

결코 드러나지 않는 상태로 마음고생은 하겠지만 아마도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그들의 수난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끝날 것이다. 연예계의 구조적인 문제가 시작된 꼭지점이 그들일지라도 어쨌든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을 예상하고 있다.

백의 수난은 MBC 'PD수첩'과 YTN노조에게 일어나는 진짜 언론의 수난이다.

고인이 된 코미디언 김형곤이 거지로 분해 권력을 풍자 할 때면 으레 내뱉는 상투어가 있었다. 미천하고 무식한 '거지가 무엇을 알겠습니까만은...'이라는 전제였다.
인용하자면 '딴따라 연예기자가 무엇을 알겠습니까만은...' 백색의 언론 수난사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는 점이다.

언젠가 책을 읽다가 '언론의 자유는 언론을 소유한 사람에게만 보장된다'는 문구를 발견하곤 너무 빨리 공감한 스스로에게 참담함을 느낀 적이 있었다.

너무나 자본주의적이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언론의 진실이 아닐까 싶다.

술접대 자리에서 신인연예인을 끼고 부적절한 접대(그냥 성접대라고 하지)까지 받는 사람들이 언론사 유력인사라는 소문을 삼척동자도 다 알게된 오늘.

딴따라 기자로 산다는 것은 참 부끄러운 일이다.

이런 저런 복잡한 논리는 접어두고 PD와 기자가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봐야 하는 것 역시 힘든 일이다.

오늘을 잊지 않는 것이 어쩌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훗날 누군가에게 현실이라도 제대로 알릴 수 있다면 그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너무나 옹색하고 비겁하지만 극과 극의 언론수난사를 이렇게 정리할밖에...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었다고 읊었던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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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x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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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마사마.... 2009/03/31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먼가.찌릿....잘봤습니다

  2. anna 2009/03/3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훔...기자로 산다는 것...참 어렵네요.

  3. 도살자 2009/03/31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살자란 제 닉넴이 부끄러워지네요...

  4. 개소리집어치워라좌빨 2009/04/02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자연 성접대 의혹자 중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고위공무원 출신있다는 거 스포츠서울 기자들이 제일 잘 알것입니다.

    소위 유명한 진보 인터넷신문 언론사주 또한 마찬가지로 장자연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사저널에서 삼성까고 파업하다 잘린 기자들이 만든 진보언론 시사IN 이 서세원과 함께 유장호 장자연 전 매니저 협박 의혹 - 스포츠서울이 제일 잘 알죠?

    2007년 대선 떄 민노당과 결별한 진XX당의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면서 현재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전 국회의원이자 노동운동가가 장자연에게 성접대 강요했고 이 문제 때문에 광우병소고기대신 청산가리 먹는다던 김모 배우에게 장자연이 줄기차게 찾아댔던 사실 스포츠서울 잘 알죠?

    왜 주둥아리에 자크채우고 있나요? 언론정신? 과거 10년간 그들은 정권을 무소불위로 휘두루면서 여기저기 추악한 짓을 하고 다니던 자들이었습니다. 탄압? 조까는 소리하지 마세요.

    니가 그나마 딴따라스토커가 아니라 진짜 진정한 기자정신 같은 걸 가지고 있으면 언론탄압이라느니 시답잖은 개소리 집어치우고 장자연 겁탈한 좌파정치인과 언론인 실명이나 까세요.

  5. 도촬 2009/07/06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장에서 몰카찍으면서 언론 운운 하냐 알걸리가 뭔지나 아냐



'피겨퀸' 김연아가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200점 고지를 넘어서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1.59점을 획득, 합계(쇼트프로그램 76.12점) 207.71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국민들의 마음을 녹였다.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선수권에 이어 세계피겨선수권대회까지 제패한 김연아는 다가오는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도 우승한다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그 동안 수 많은 대회 정상에 올랐을 때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김연아. 그런 그녀가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그 동안 참아왔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중요한 대회여서 그랬는지, 그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오면서 이겨내왔던 힘든 일들이 생각나서 그런 것이었는지는 모른다. 확실한 것은 김연아의 눈물은 그 어느 눈물보다 아름다웠다는 것이다.
Posted by White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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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가 배출한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김태균은 야구팬들에게 '김별명' 이라 불린다. 네티즌들은 그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재미있는 별명을 붙인다. WBC에서 새로 만들어진 것까지 포함하면 김태균의 별명은 1000개에 가까울 것이란 얘기도 있다. 김태균이라는 야구 선수가 네티즌에게 훌륭한 '놀이 소재'로 자리 잡은 것이다.

 

 "김하품"

"김비켜"

"김벌러덩"

"김게이"

"김질주"

"김대물"

"김몰매"

"김만세"

"김현진"

"김수줍"

"김수령"

"김울먹"

"김왕따"

"김코치"

"김희롱"

"김빼꼼"

"김움찔"


김태균의 별명은 박찬호의 '코리안특급' 이나 이승엽의 '국민타자' 같은 별명과는 조금 다른 경우라 생각한다. 김태균의 별명은 야구 실력이 아닌 그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면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프로선수에게 별명은 팬들의 애정표현이다. 김태균의 수 많은 별명들은 그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4월 4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김별명' 김태균에게 또 어떤 새로운 별명이 생길지 기대해본다.

 


 

Posted by White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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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게이트’가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팀과 변호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 관계자들은 ‘날카로운 창’(수사팀)과 ‘단단한 방패’(변호인들)의 대결이라며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수사팀을 총괄 지휘하는 이인규 중앙수사부장(검사장·51·사시 24회)은 2003년 서울지검 형사9부장 시절 최태원 SK회장을 구속했다. 당시 확보한 단서로 2003년 대선자금수사가 이루어졌다. 

중수부 홍만표 수사기획관(50·사시 27회)은 YS 정권 시절 대검 중수부 검사로 재직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비자금 사건, 여야 정치인들과 YS 차남 현철 씨가 사법처리된 한보사건 등에 참여했다. 

우병우(42·사시 29회) 수사 1과장은 선배나 후배로부터 ‘뚝심 수사관’으로 정평이 나 있다. DJ 정권시절 ‘이용호 게이트’ 사건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그는 당시 차정일 특별검사에게서 “믿을만한 검사”라는 얘기도 들었다. 



변호는 한국 최고의 로펌 ‘김앤장’이 맡았다. 김앤장의 변호팀을 이끄는 박상길(56·사시 19회) 전 부산고검장은 대검중수부장 수사기획관을 비롯해 대검 수사 1·2·3과장, 서울지검 특수 1·2·3과장을 모두 거친 경력을 자랑한다. 

정 관계 로비 관련 부분은 서울고검장 출신의 박영수(57·사시 20회) 변호사와 춘천지검장을 지낸 이상도(54·사시 22회) 변호사가 책임진다.

박 전 고검장은 대검 중수부장과 청와대 사정비서관을 지냈고 강력사건 수사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상도 전 검사장도 법무부와 검찰 요직을 거친 바 있다.   
Posted by 박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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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불만이 폭발했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 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친노 그룹’을 강하게 조여오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가 안희정 최고위원과 이광재 서갑원 의원 등 당내 친노무현 그룹을 겨냥하고 있다.

정 대표는 25일 “검찰이 민주당 관계자들에 대한 피의 사실은 계속 중계방송하면서 여당 쪽 피의 사실은 묵묵부답”이라며 “여당이 어떻게든 재 보선에 이런 것을 악용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정책 부문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하고 있다. 원내수석부대표 서 의원도 대여 투쟁의 선봉이었다.
Posted by 박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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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달러로 받은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2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서 의원은 2004년 부터 뉴욕 맨해튼의 한국음식점에서 여러차례 거액의 정치자금을 달러로 받았다.

검찰은 “지인인 음식점 사장 A씨를 통해 서 의원에게 정치자금 수만 달러를 건넸다”는 박 회장의 진술을 받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르면 25일 서 의원을 소환해 관련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 의원은 “박 회장이나 음식점 주인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혐의 사실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또한 검찰은 한나라당 의원 한 명도 곧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 SBS>
Posted by 박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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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연 2009/03/25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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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인태 2009/03/25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화가넘넘나 이런세상에 내가살아가는 내모양세가 박연차 그의 돈 넘넘화나오

  3. 하얀머리 2009/03/28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이 그리 할일이 없나?
    님의 말대로라면...
    검찰은? 지인을 통해 뭔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데...
    하 수선하구먼...
    ㅎㅎㅎ



일을 하면서 느낀게 한 가지 있다. 정말 몇 분 사이에 많은 사건 사고 들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어떠한 곳에서는 불이 나기도 하고 사람이 사망을 하기도 하고 도박을 하기도하고, 그렇게 늘 안 좋은 소식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난다. 몇 분 간격으로... 사건, 사고들로 늘 사회 뉴스는 가득하다. 


기부, 선행 이러한 단어들은 뉴스 10분의 1...아니 그정도도 안된다는너무나도 적은 현실이 안타깝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하고 기쁜일들이 일어나고, 뉴스화 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사건, 사고에 더 관심을 갖고 궁금해하고 보기 때문이 아닐까...
 
예능 프로에서 '희망뉴스'가 있듯이 늘 밝은 소식만 있을 수 있고 그 밝은 소식이 어두운 소식들, 어려운 경제, 불황 이러한 단어들 쯤을 덮을 만한 소식들이 있기를 바랬다.
 
오늘 WBC 결승 경기를 했다.

회사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올림픽 혹은 야구 얘기를 하면 선배들은 모두 하나같이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고생도 했지만 금메달 땄을 때 정말 짱이였다고 말해 주셨다. 

난 그때는 학생이였고, 친구들과 여럿이서 응원을 하며 야구를 보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 있다.
'아.. 그때 정말 짱이였지'

근데, 회사에서 일하며 '금메달' 소식을 전했던 선배들의 기분은 어땠을까?...
 
그래서 나는 더욱더 경기를 보면서 일하며
우승해라! 우승해야지!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이겨야지!라는 생각들로 가득했다. 
패배 소식보다 우승 소식을 전하는게 일하기도 재밌고 즐거울 테고!
.....
.....
.....
열심히 따라 붙었지만, 패배로 끝났다.

아_
우승소식을 전하는게 아니라 패배소식을 전해야 하는구나..
화보도 일본이 기뻐하는 모습의 현장 사진들을 봐야 했고,
눈물흘리는 선수의 모습, 은메달을 목에 걸고도 고개숙이고 있는 선수들의 현장 사진을 봐야 했다.

But!!!
기사, 팬들 등 주위 반응 들은 준우승 또한 값지게 생각하고 모두들 격려의 글로 가득했다.
리플 또한 모두 수고했다! 잘싸웠다! 멋지다!라는 반응들이였다. 
경기 결과를 떠나서 그들의 열정, 노력 집념이 있었기에 이뤄낸 '준우승!' 이기 때문이다.

비록, 일본에게 패배했지만...
매분마다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로 가득한 뉴스 기사를 잠시나마 모두 잠재울 수 있는 '훈훈' 하고,재밌고 멋진 야구를 해주었다.

짝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



Posted by arul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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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sr 2009/03/25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랑 글들 찡하네...

  2. 나라사랑 2009/03/25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전은 위대하다

  3. 국민노예 2009/03/26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들 동영상 있는데 그거 보고 눈물 흘릴뻔했다는...
    그래도 장하다~

  4. maxmlb 2009/03/2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멋진 야구는 잠시나마가 아닌 시즌 동안에도 매일 있습니다.


아..지난 2007년....6월
국내를 떠들썩하게 했던 박상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씨와의 사랑에 연예계를 떠났다가..
결혼을 위해 국내 귀국....
그때 찍었던 우리 스포츠서울닷컴의 단독 사진..^^

그후 시간이 마니 흘렀다..벌써...2009년...3월
우리의 쏭기자의 결혼식장을 나서다..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그녀를 발견해따..
아...아쉽게도 가진건 핸드폰 카메라뿐....
증말....카메라만 있었어도....
이겅...이겅....
핸드폰 카메라엔....이렇게 밖에 나오질 않았다...
누가 박상하인거야...

그때...15개월 되었던 딸이 이제는 엄마손을 꼭잡고...걸어서 차에 올랐다.
한손엔 풍선을 다른한손은 엄마 박상의 손을 꼭 잡은채...
다른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바쁘게 차에 오르는 박상아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아....그때 봤던차량 그대로..이용하고 있는 박상아..
역시나..내손에 카메라가 없던게...아쉬울 따름이었다..
열시미 핸펀으로 찍었건만..
마지막...으로 그녀를 보내며..
친구들과 인사하고 차에오르는그녀를 보면서..

아쉽다....
카메라가 있었더라면....ㅠ.ㅠ;;
Posted by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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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sr 2009/03/24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아요. 덕사마 더 멋진 사진이 있는걸요^^

  2. 음... 2009/03/25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연예인은 얼굴만 봐선 몰라.... 청순했는데 저런집구석으로 시집가다니.. 다른 이유를 생각할수가 없넹

  3. 도화사 2009/03/25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분, 아무리 보도할게 없다하더라도
    저런 집구석 관련자 보도는 자제하시죠.
    (아무리 지면이 아닌 블로그래도 말입니다)

    그리고 법으로 국가반역죄에 해당하는 경우는
    대통령 칭호도 박탈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4. 장병두 2009/03/2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들아 죄는미워해도 인간은 미워하지마라는 말이 있다 그며느리가 무슨죄가 있노 그러면 35년간 수탈한 일본인을 며느리둔 사람도 욕할건지 인간들아 너희들이 그모양이니까 아직도 촛불 집회하고 김정일가 핵개발해도 아무말 못하는 인간들이지 정신차리고 용서해라..........?

    • 참내 2009/03/2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두환 같은 인간일세. 잠이나 처 주무세요~

    • 참내2 2009/05/15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참내"라는 분 손가락도 참 더럽네요. 야심한 시각에 쓰셨는데, 님도 빨리 잠이나 처 주무시길...

  5. ㅋㅋㅋㅋ 2009/03/25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전증 치료할 수 있대요...ㅋㅋㅋㅋ
    박상아가 싫은건 아니지만....
    전두환이 아들놈 쓰고있는 그돈들 모두 국민 혈세라는건 알고 썼으면.....

  6. 2009/03/25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부러둬
    그래도 그세월 돌아오면 좋겠구먼

  7. 2ㄷㅂ1 2009/03/2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락 받지 않고 찍은 몰카는 신고하면 처벌받습니다.
    다음부턴 이런 짓 하지 마십시오

  8. 와따빡 2009/03/25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시대 최고 가치는 돈이다.. 박상아는 조옺겠다 전재용이가 돈이 많아서..시아버지는 달랑 29만원이 재산인 개털인데 귀찮겠심더, 시어머니는 망종이라는데 골때리겠심더. 시아주버니는 변태이던데 몸사리느라 바쁘겠심더

  9. 1234 2009/03/25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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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상아 2009/03/2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상아씨 용기내시구요 힘내세요 남들이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사시구요
    연예계에는 절대 오지마세요 꼬라지 보기 싫으니깐요

  12. 박상아 2009/03/25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돈많은 재벌가에서 대쉬를 안했으면 전씨한테 갔겠냐
    눈은 높제 젊고 돈많은 넘은 대쉬안하제 대쉬한게 전씨고 뿌리칠라이 아깝고 에라 돈이다 했겠제 맞다 인생뭐있나 이리사나 저리사나 한세상 멋져부러 잘살고 앞에도 언급했듯 힘으로던 돈으로던 연예계 밀어부쳐서 나오니마라 진심이다 상아야

  13. ㅎㅎㅎ 2009/03/26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꼴보기 싫은 거는 원츄

  14. 이창준 2009/03/2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그래도 저기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수있었던건

    역시나 기자본능에 충실하신거겠죠~ 하기힘든건데 ㅋㅋ

  15. 30over 2009/03/2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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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캡장 2009/03/2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거참 심하게하네... 난 전두환보다 도화사 니넘이 더역겹다

  17. 글쎄.. 2009/03/26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강남 백화점에서 알바할때 박상아와 식구들이 옷을 사러왔던적이 있었는데...진짜 땍땍거려서 이미지 별루였음..난테 옷을 획 던지러라는..
    예쁘게 봤는데..난 그때 이미실망..

  18. ...... 2009/03/26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지마세요

  19. 밥묵자 2009/03/27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 보고... 씁쓸하다 라고 표현하는거겠죠!!!!

  20. fwerweq 2009/03/28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상아 자연미인인데 요즘 성형마루타를 질려버렸고
    연기도잘하고

    연예인이라 그때 잘나갔고 꾸준히 활동했으면 대스타는 아니더라도
    먹고사는데는 지장없는데 그리고 인기있을때 재벌아니라 준재벌 만나도
    인물도 좋고 행복하게 살건데 왜 전두환이 아들 만났나 그리고 이혼남을

  21. nkl 2009/05/09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대가리 전두환 아들새끼랑 그것도 불륜으로 만나 결혼한거죠. 미국가서 동거하고 애낳고 나중에 결혼한 케이스.. 전두환개시끼 잡종들은 달랑 29마넌 있는 집안이 온갖 추잡스런 짓은 다하고 다녔네.ㅉㅉ

  22. 미희 2009/05/1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상아도 곧 나오겠죠..
    이혼하고... 유행아니던가요
    좀 있는집 구석이랑 살다가 나온다 싶으면 이혼하고
    쩝... 고언니도 그랬고... 하긴 박상아는 좀 심하지
    나라돈 먹은 개새끼들이랑 가족이라니 쩝
    뭐?사랑...지랄하고 있네
    그지랄하다 이혼할꺼면서.. 그땐 뭐라고 지랄할래?
    또 성격차이냐.. 그놈의 성격차이는...
    적당히 지껄여라
    문어대가리.. 대가리나 계속 닦아줘ㅓ라

  23. 그래도 2009/09/0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애나 얘나 피장파장이고만


"당신의 입속엔 도대체 무엇이 있는가?"
봉중근을 만나게 된다면 꼭 물어보고 싶다.

16년 동안 엘지를 응원해온 사람이기에 봉중근의 활약이 더욱 반갑다.
이제 곧 시작되는 마지막 일전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리라 믿는다.

아 봉중근의 입속에 있는 저것은 혀일까? 껌일까? 담배일까?
Posted by 이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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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영 2009/03/24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바라기 씨라는 추측이 대세임

  2. 쩔쩔보 2009/03/2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봉중근은 다람쥐인가욘?

  3. maxmlb 2009/03/26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중근 인터뷰 때 기억하기론 약 5분마다 "죄송합니다" 하고 매우 검은 건더기들(?)을 내뱉던데 뭔지 묻진 않았지만 해바라기보단 씹는 담배에 가까울 듯.



스포츠 게임 중계를 보면 우승했던 사람이 또 우승하는 경우가 많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로 2인자의 이미지가 박힌 사람은 좀처럼 1등이 되기 어렵다. 이러한 결과는 과연 1등과 2등 사이의 실력 차이 때문일까?

‘숏 핸드(적은 플레이어 수)에서 KQ를 잡고 왜 레이스를 못했을까?’ 또는 ‘상대가 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왜 눈치 채지 못했을까?’의 문제가 아니다.

토너먼트에서 결승 테이블에 올라왔고 단 둘만이 남아있다면 한명은 우승이고 다른 한명은 자연히 준우승이다. 두 명 모두 실력이 부족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토너먼트 결승에서 상대와 1:1 헤드업 상황이면 2인자라고 불리는 플레이어들은 대체로 두 가지 성향을 보인다. 죽이려 덤벼들든지 혹은 천천히 게임을 포기하던지. 이것이 바로 2등만 하는 플레이어의 특징이다. 헤드업에서는 경우의 수가 줄기 때문에 내가 가진 핸드의 가치가 상승한다. 사람의 8명일 때의 j와 2명일 때의 j는 가치가 다르다. 따라서 공격적인 플레이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문제는 타이트한 상대에게 리레이즈를 맞고 무너진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일은 비일비재 하다. 1:1 상황에서 무엇보다 현명한 방법은 상대를 죽이려 덤비는 대신 상대가 스스로 무너지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게임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쏟는 척 하면서 상대를 대적해주지 않는 것이다. 딜러와 사소한 얘기들을 나누며 상대는 안중에 없다는 듯 무언의 압박을 준다. 이러한 행동은 내가 너보다 한수 위이고 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는 느낌을 상대에게 전하게 되는데, 노련한 플레이어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
실제로 최근에 있었던 2008 NPL GRAND FINAL의 결승 테이블. 1, 2등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J씨는 S씨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차피 당신이 이길 것이고 부상으로 걸려있는 해외여행도 당신이 다녀올 것이다. 나는 시간이 없어 보내줘도 못 간다.” 이렇게 게임을 포기한 듯한 액션을 보이자 순식간에 S씨의 팽팽한 긴장감이 무너진다. 그리고 결국 S씨는 2등이 되었다.
1등을 하는 사람은 상대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길을 열어준다. 하지만 2등을 하는 사람은 상대가 스스로 무너질 때까지 참지 못한다. 결승 테이블에 올랐다면 상대를 잡아먹으려 덤비지 말고 인내하며, 상대 스스로 무너지게 하라! 만약 성공한다면 인내의 고통은 내공으로 쌓일 것이고 다음 대결에서 좀 더 많은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저서 천재포커 이태혁의 "52장의 심리게임"
holdem.tistory.com
창의력 개발 센터 G-Think 소장, 프로겜블러 이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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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HANE VELIK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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